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콩가루 집안/창작물/ㄱ (문단 편집) ===== 쿠로사와 가족 ===== 아버지 : 쿠로사와 카즈마 - 과거 뛰어난 명연출가로 일했으며, 연기 연습생들에게 연기를 가르치는 연기 지도자이기도 했다. 쿠로사와의 연출은 굉장히 훌륭하며, 그가 8번이나 연출 및 각본을 맡은 [[오페라의 유령]] 공연은 매번 대박 성공을 거두고, 그의 [[오페라의 유령]]을 보기 위해 미국 브로드웨이의 연출가가 직접 일본으로 올 정도다. 그리고 [[우타시마]]라는 섬의 주인이기도 하는데, [[우타시마]]에서 자신의 애인 히비키와 동거했는데, 히비키와의 사이에서 키류라는 아들을 가지나, 히비키는 쿠로사와에게 폐를 끼칠까봐 키류를 임신한 사실을 숨긴채 섬을 떠나고, 이후 히비키는 키류를 친척에게 맡기게 된다. 아무튼 시간이 지나 쿠로사와는 한 여자와 결혼하여 미카라는 딸을 가지지만, 아내는 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난다. 그렇게 홀로 미카를 키우는데, 미카가 배우로써 활동하기 시작하자 자신이 명연출가이기에 "딸을 띄워주려고 쿠로사와가 명연출가라는 신분으로 뒷배를 줬을 것이다."라는 거짓 소문이 생겨서 딸의 미래가 장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 연출가 일을 그만두고, [[우타시마]]에 오페라 저택이라는 호텔을 지어 호텔 오너로써 일한다. 그러나 딸은 자신의 데뷔 무대인 [[오페라의 유령]]의 첫번째 공연이 끝나자마자 홀연히 자취를 감추고, 오페라 저택에 초췌해진 모습으로 쿠로사와 앞에 온다. 다음날, 딸은 오페라 저택의 극장 무대에서 '''비소를 먹고, 독에 의한 고통에 빨리 목숨을 끊으려고 목과 손목에 면도칼을 닥치는 대로 그어 자살한다.''' 미카가 자살한 이유는 미카의 약혼자인 노죠가 돈에 눈이 멀어 극단 이사장의 딸인 세이코와 사귀고, 미카를 차버려서 그 실연을 견디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믿었던 사위 때문에 하나 밖에 없는 가족인 딸 미카를 잃은 쿠로사와는 그 슬픔에 미카가 쓴 면도칼로 자살 시도를 하고, 이 때문에 오른쪽 뺨에 흉터가 생긴다. 결국 연휴에 극장을 철거하기로 한다. 그러나 그 전에 '''[[오페라 극장 살인사건|오페라의 유령을 모방한 살인사건]] 발생해버려 호텔에서 4명이나 죽게된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극장을 철거한 뒤 신 극장을 건설하고, 신 극장 건설기념으로 딸이 속했던 극단인 환상 극단 맴버로 자신의 9번째 [[오페라의 유령]]의 공연을 올리고, 이전에 일어난 살인사건의 관계자들을 초대하고, 이에 [[김전일]]과, [[나나세 미유키]], [[켄모치 이사무]], 유우키 에이사쿠 이 4명이 온다. 그러나 '''[[오페라 저택·새로운 살인|오페라의 유령을 모방한 살인사건]]이 발생해 호텔에서 3명이나 죽게되고,''' 추가로 딸을 자살로 몬 노죠는 쿠로사와의 면전에다 "딸을 죽인 건 나이기에 분하겠지!?"라고 말해버려 쿠로사와는 노죠의 자신과 딸의 모욕을 들어 분노에 가득차고, 노죠가 끝까지 쿠로사와를 범인으로 몰아서 노죠 때문에 정신적으로 고통받는다. 그러나 범인은 다름아닌 '''딸을 자살로 몬 노죠인데''', 동기도 다름아닌 '''미카의 복수이다.''' 사실 미카가 자살한 이유는 노죠의 실연 때문이 아닌, 노죠를 짝사랑한 세이코가 미카를 질투해 극단 동료인 타키자와와 미도리카와를 사주해 '''미카를 강간하고, 그 모습을 타키자와에게 비디오로 찍혔기 때문이다.''' 딸이 실연 보다 더 잔혹한 강간을 당해서 자살한 것이라는 잔혹한 사실을 알게된 쿠로사와는 심한 충격을 받고, 또한 노죠가 진심으로 자기 딸을 사랑했고, 딸의 복수를 위해 세이코와 타키자와, 미도리카와에게 접근해야 하기에 4년 동안 악당 연기를 하여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자기 보다 더 심한 고통을 안고 살았다는 걸 알게된 쿠로사와는 노죠를 안타깝게 여겨 눈물을 흘린다. 그뒤 4년 동안이나 악당 연기로 모두를 속인 신의 경지에 이르는 노죠의 연기력을 연출하기 위해서와 딸이 유서에 남긴 연출가 일을 다시 해달라는 딸의 부탁에 연출가 일을 다시 시작하고, 노죠가 출소되기 만을 기다리고 또한, 자신이 연기를 가르친 옛 제자들을 모아 유민봉기라는 새 극단을 세운다. 그러나 '''차사고로 사망해버려 그 소원은 이룰 수 없게 된다.''' 이후 전처인 히비키가 그를 기리기 위해 오페라 저택에서 유민봉기 극단 맴버로 [[오페라의 유령]] 공연을 올리려 하지만, '''[[오페라 저택 제3의 살인사건|오페라의 유령 팬텀이라는 이름으로 살인사건]]이 발생해버려 호텔에서 3명이나 죽고,''' 범인에 의해 '''호텔과 극장이 불 타 없어지게 되면서''' 결국 쿠로사와는 고통만 받고 살다가 소원도 못 이루고 죽고, 그를 기리는 공연이 망해버리거나, 옛 제자 3명이 죽고, 극장과 호텔이 불타 없어지는 등 죽은 뒤에도 끝까지 고통만 받는다. 전처 : 히비키 시즈카 - 과거 쿠로사와의 애인으로 [[우타시마]]에서 쿠로사와와 동거했는데, 그 과정 속에서 자신과 쿠로사와의 아이인 키류를 임신하지만, 쿠로사와한테 폐가 될까봐 이 사실을 감춘채 쿠로사와와 해어져 섬을 떠나고, 이후 키류를 출산하며 키류를 친척에게 맡긴다. 그뒤 한 남자와 결혼해 미도리라는 딸을 같지만, 미도리가 자신이 엄마인데도 아줌마라고 부르는 등 서로 사이가 좋지 않다. 그러나 전남편인 쿠로사와가 '''차사고로 사망하고''', 이에 히비키는 쿠로사와를 추모하기 위해 오페라 저택에서 쿠로사와가 만든 유민봉기 극단 맴버로 [[오페라의 유령]] 공연을 올리지만, '''[[오페라 저택 제3의 살인사건|오페라의 유령 팬텀이라는 이름으로 살인사건]]이 발생해버려 호텔에서 3명이나 죽게된다.''' 그리고 범인은 유민봉기 극단 맴버인 레오나인데, 사실 레오나는 자신의 아들 키류의 '''연인'''이었는데, 레오나는 충격적인 사실을 말한다. 바로 키류가 극단 동료인 조, 미키타니 에몬에 의해 '''숲속에 버려져 아사한 즉, 피해자들에게 살해당했다는 것이다.''' 아들이 살해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히비키는 큰 충격에 빠지고, 곧이어 레오나가 자살하기 위해서 '''극장과 호텔에 불을 질러 오페라 저택은 불타 없어진다.''' 다행이 김전일 덕분에 레오나는 살게되고, 자신의 아들의 복수를 해준 레오나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레오나를 위로한다. 후처 - 쿠로사와와 결혼해 딸 미카를 가지지만, 얼마 안가 병으로 사망한다. 장남 : 키류 에이지 - 히비키가 쿠로사와와 애인으로 [[우타시마]]에 살았을 때, 히비키는 자신과 쿠로사와의 아이인 키류를 임신하지만, 쿠로사와한테 폐가 될까봐 이 사실을 감춘채 쿠로사와와 해어져 섬을 떠나고, 이후 히비키는 키류를 친척에게 맡기게 된다. 그렇게 친척에게 키워진 키류는 어른이 되고, 뛰어난 연기력으로 배우의 세계에 들어가며 아버지 쿠로사와 밑에서 연기 교습을 받는다. 그뒤 쿠로사와가 만든 유민봉기에 입단하고, 카루이자와에서 유민봉기 맴버들과 함께 합숙을 한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유민봉기에 들어온 레오나라는 배우를 본 키류는 레오나에게 연심을 품는다. 그러나 유민봉기 극단에 들어가지 못해서 아쉬움에 술을 마쉬고, 술에 취한 조, 미키타니, 에몬 이 삼인방은 '''방 안에서 불꽃놀이를 해버려 합숙소에 화재를 내고''', 이들이 화재가 난 방에서 도망치는 모습을 키류는 목격한다. 이후 화재가 일어나서 합숙소에서 대피하지만, 카게시마 감독으로부터 안에 연습생 4명이 있고, 그 중에는 레오나가 있다는 사실을 듣게된 키류는 급히 합숙소 안으로 들어가 레오나를 찾는다. 레오나를 찾은 키류는 레오나를 데리고 급히 대피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얼굴이 불에 의해 심한 화상을 입게되고, 고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화상을 입게되어 그의 배우 생활은 끝나게 된다. 하지만 카게시마 감독은 키류의 얼굴이 심한 화상을 입어서 [[오페라의 유령]]의 [[에릭(오페라의 유령)|팬텀]] 역에 어울리기에 그에게 [[에릭(오페라의 유령)|팬텀]] 역을 권유하고, 키류는 [[크리스틴 다에]] 역을 레오나에게 준다는 조건 하에 [[에릭(오페라의 유령)|팬텀]] 역을 맡는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키류는 조, 미키타니, 에몬을 추궁해 이들이 주범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경찰에 자수하라고 하지만, [[오페라의 유령]] 연극이 있기에 "[[오페라의 유령]] 연극을 끝낸 뒤에 자수하겠다."라고 합의를 본다. 그뒤 [[오페라의 유령]]을 성공적으로 끝낸 뒤 키류는 종적을 감추지만, 자신의 생명의 은인인 키류을 사랑하게된 레오나는 매일 키류의 문 앞에 자신의 공연 티켓을 두고, 키류는 가면을 쓴 채 관객석 끝자리에서 레오나의 공연을 지켜보고, 공연이 끝나면 홀연히 자리를 떠난다. 그리고 여느 때와 똑같이 자리를 뜨던 키류는 레오나에게 들키게 되고, 레오나는 키류에게 사랑하다고 고백하나, 키류는 가면을 벗으며 "이런 얼굴에 나를 네가 좋아 할리가 없잖아!!"라고 말한다. 그러나 레오나는 키류에게 입맞춤을 하고, 레오나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다는 걸 알게된다. 그뒤 레오나의 주도로 키류는 레오나와 함께 사랑의 도피를 하게되고, 레오나의 친척들의 집을 전전하면서 다니며 레오나와 함께 산다. 그러나 에몬이 이들의 거주지를 알게되고, 조, 미키타니, 에몬은 키류와 따로 만나게되며 키류는 자수하라고 말하지만, 이들은 이를 계속해서 미룬다. 어느 날, 지속적으로 키류는 자수하라고, 이번에도 안그러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말하나, 삼인방은 "레오나의 인생을 위해서라도 레오나의 곁을 떠나줘"라고 무릎을 꿇고, 눈물까지 흘리고, 이에 키류는 레오나를 위해서 레오나의 곁을 떠난다. 그뒤 이 삼인방과 함께 술집에서 술을 마쉬고, 술김에 잠을 자는데, 깨어나보니 어떤 숲 속에 버려져 있었다. 사실 이 삼인방은 [[오페라의 유령]]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가 상승하자 이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들이 주범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키류를 '''살해하기로 결심하고,''' 키류와 술집에서 술을 마실 때 그의 술에다 '''수면제를 몰래 따르고,''' 그렇게 키류를 기절시키며 기절시킨 키류를 '''숲 속 깊은 곳에 버려둔다.''' 에몬이 자신의 술에다 수면제를 따르는 걸 기억한 키류는 이 삼인방에게 강한 복수심을 품게되고, 어떻게든 숲 속을 빠져나오려고 하나, 빠져나가지 못하고, 탈진해서 결국 '''사망하고 만다.''' 장녀 : 쿠로사와 미카 - 쿠로사와와 후처 사이에서 태어나지만, 어머니를 병으로 일찍 잃게되고, 아버지 밑에서 성장한다. 12살부터 배우의 길에 들어가게 되고, 17세 때 친구인 카나이와 함께 환상극단에 들어가며 극단 동료인 노죠와 사랑에 빠지고, 이 둘은 약혼하게 된다. 그뒤 [[오페라의 유령]] 공연에 [[크리스틴 다에]] 역을 맡고, 첫 공연때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낸다. 그러나 극단 이사장의 딸이자 극단 동료인 세이코가 짝사랑하는 노죠가 자신과 약혼한다는 사실에 자신을 질투하고, 그리하여 미카 스스로 노죠와 헤어지자고 말하게 하기 위해 극단 동료인 타키자와와 미도리카와를 사주하고, 미카는 타키자와의 집 안에서 타키자와와 미도리카와에게 '''강간을 당하고, 그 모습을 타키자와에게 비디오로 찍히게 된다.''' 강간을 당했다는 것에 큰 충격을 받은 미카는 홀연히 종적을 감추고, 오페라 저택에 초췌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다음날, 미카는 극장 무대에서 '''비소를 먹고, 독에 의한 고통에 빨리 목숨을 끊으려고 목과 손목을 면도칼로 닥치는 대로 그어서 자살한다.''' 차녀 : 히비키 미도리 - 히비키와 히비키의 남편 사이에서 태어나지만, 자신의 어머니를 아줌마라고 욕하는 등 어머니를 어머니 취급하지도 않고, 어머니하고의 사이도 좋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